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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여행은 낮과 밤, 두 가지 완전히 다른 매력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곳이에요. 이 도시의 진정한 매력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시내투어와 반딧불 투어를 놓치지 마세요. 😊
시내투어는 툰무스타파 빌딩(구. 사바주청사)에서 시작해 보세요. 이곳은 코타키나발루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랜드마크입니다. 이어서, 웅장한 핑크 모스크(입장료 RM10)와 고요한 블루 모스크(입장료 RM5)를 방문하면 이슬람 문화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답니다. 모스크의 아름다운 건축물은 그 자체로 감동을 줍니다.
시내 투어 후에는 까왕강 맹글로브숲 리버크루즈로 자연 속에서 힐링 타임을 가져보세요. 도심에서 차로 30분 거리지만, 강 상류로 10분 정도 들어가면 아마존 같은 맹글로브 숲이 펼쳐집니다. 조용한 강을 따라 배를 타고 자연의 신비로운 모습을 감상하며, 평소 바쁜 일상 속에서 느끼지 못한 여유를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저녁에는 코타키나발루 3대 석양 중 하나를 해변에서 감상하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즐기세요. 🌅 황홀한 석양을 본 후, 한식 디너로 에너지를 충전하고 나면, 마지막 하이라이트가 기다리고 있죠! 바로 반딧불 체험입니다. 반딧불들이 가득한 숲 속에서 자연이 만들어낸 마법 같은 밤을 만나보세요. 도심에서 불과 25분 떨어진 곳에서 수많은 반딧불이 반짝이는 모습을 보면,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기분이 들 거예요. ✨
코타키나발루는 단순한 관광지가 아닌, 낮과 밤이 다른 매력으로 가득 찬 곳이에요. 여러분도 이곳에서 잊지 못할 하루를 보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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