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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여행 필수 코스 - 피피섬과 카이섬에서 완벽한 하루

해외여행

by 투어디자이너365 2024. 11. 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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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피피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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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두 곳, 피피섬과 카이섬! 두 섬에서 하루 종일 푸른 바다와 하얀 모래 해변을 만끽하며 다양한 액티비티와 여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완벽한 코스입니다.

 

 

아침의 시작 – 편안한 호텔 픽업 🚗

아침 7시 30분에 호텔에서 편안하게 픽업 서비스를 받으면, 이제 여행의 설렘이 시작됩니다. 도착하는 선착장에서 커피와 스낵을 즐기며 간단히 몸을 깨운 후,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투어 준비를 마치면 본격적인 섬 투어의 시작!

 

첫 번째 목적지 – 마야베이와 필레라군 🌊

푸켓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해변, 마야베이에서의 자유 시간은 마치 천국 같은 여유를 선사합니다. 넓은 해변을 걷고 인생샷을 남기기에 완벽한 장소죠! 이어지는 필레라군에서는 스노클링과 보트 점핑을 즐길 수 있어 바닷속 열대어들과 함께하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합니다.

 

피피돈 롱비치에서 현지 음식과 함께하는 점심 🍛

점심은 피피돈 롱비치에서 제공되는 현지식과 인터내셔널 뷔페로 든든하게 배를 채우며, 이국적인 풍경을 감상하는 또 하나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바다를 앞에 두고 먹는 식사는 그야말로 특별한 추억을 남겨줄 거예요.

 

몽키비치에서 만나는 귀여운 원숭이들 🐒

식사 후엔 몽키비치로 이동해 귀여운 원숭이들을 만나는 시간을 가져요. 해변에서 마주하는 원숭이들이 낯선 여행자에게 호기심을 보이며 다가와 주는데요, 과일이나 빵을 준비해 가면 자연스럽게 교감하며 사진도 남길 수 있습니다.

 

카이섬에서의 여유와 힐링 🏖️

오후에는 카이섬에서 하얀 백사장 위에서의 자유 시간! 반원형으로 펼쳐진 해변과 바다에서 스노클링을 하며 색색의 열대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또한 섬에 마련된 미니바와 식당에서 한숨 돌리며 푸켓 바다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죠.

돌아가는 길 – 하루의 여운을 간직하며 🌅

오후 5시 30분, 아쉽지만 푸켓으로 돌아가는 시간. 하루 종일 즐겼던 섬과 바다의 아름다움을 마음에 담아 호텔로 돌아오는 길은 즐거운 피로감과 행복한 추억으로 가득할 거예요.

 

여행 팁 🌟

  • 여권 사본을 미리 휴대폰에 찍어 보관하세요! 배 탑승 시 고객 정보 등록에 필요하답니다.
  • 짐 보관 요금이 발생할 수 있으니 가방 관리는 철저히! 선착장에서 보관 시 약 100바트(가방당)가 부과됩니다.

 

 

피피섬과 카이섬은 그저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지만, 직접 체험하는 순간 그 매력이 배가되는 곳입니다. 이곳에서의 하루가 여러분의 여행에 색다른 활력을 불어넣어 줄 거예요. 푸켓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꼭 경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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