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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두 곳, 피피섬과 카이섬! 두 섬에서 하루 종일 푸른 바다와 하얀 모래 해변을 만끽하며 다양한 액티비티와 여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완벽한 코스입니다.
아침 7시 30분에 호텔에서 편안하게 픽업 서비스를 받으면, 이제 여행의 설렘이 시작됩니다. 도착하는 선착장에서 커피와 스낵을 즐기며 간단히 몸을 깨운 후,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투어 준비를 마치면 본격적인 섬 투어의 시작!
푸켓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해변, 마야베이에서의 자유 시간은 마치 천국 같은 여유를 선사합니다. 넓은 해변을 걷고 인생샷을 남기기에 완벽한 장소죠! 이어지는 필레라군에서는 스노클링과 보트 점핑을 즐길 수 있어 바닷속 열대어들과 함께하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합니다.
점심은 피피돈 롱비치에서 제공되는 현지식과 인터내셔널 뷔페로 든든하게 배를 채우며, 이국적인 풍경을 감상하는 또 하나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바다를 앞에 두고 먹는 식사는 그야말로 특별한 추억을 남겨줄 거예요.
식사 후엔 몽키비치로 이동해 귀여운 원숭이들을 만나는 시간을 가져요. 해변에서 마주하는 원숭이들이 낯선 여행자에게 호기심을 보이며 다가와 주는데요, 과일이나 빵을 준비해 가면 자연스럽게 교감하며 사진도 남길 수 있습니다.
오후에는 카이섬에서 하얀 백사장 위에서의 자유 시간! 반원형으로 펼쳐진 해변과 바다에서 스노클링을 하며 색색의 열대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또한 섬에 마련된 미니바와 식당에서 한숨 돌리며 푸켓 바다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죠.
오후 5시 30분, 아쉽지만 푸켓으로 돌아가는 시간. 하루 종일 즐겼던 섬과 바다의 아름다움을 마음에 담아 호텔로 돌아오는 길은 즐거운 피로감과 행복한 추억으로 가득할 거예요.
피피섬과 카이섬은 그저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지만, 직접 체험하는 순간 그 매력이 배가되는 곳입니다. 이곳에서의 하루가 여러분의 여행에 색다른 활력을 불어넣어 줄 거예요. 푸켓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꼭 경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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