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힐과 호이안을 모두 가고 싶지만 시간과 일정이 아쉬웠다면 두 곳을 한 번에 돌아보는 퍼펙트한 원데이 투어를 소개합니다. 전용 차량으로 편안하고 여유롭게 두 곳을 하루에 모두 둘러볼 수 있습니다.
픽업 - 점심식사 - 바나힐 케이블카 - 바나힐 테마파크 - 호이안 올드타운 - 저녁식사 - 호이안 야시장 - 소원초 띄우기 - 드랍
바나힐은 아름다운 원시림을 간직한 해발 1,487m의 산 위로 과거 프랑스 식민지시절 휴양지였던 곳을 개발한 다낭의 대표적인 테마파크입니다.
세계에서 2번째 길이의 케이블카(총길이 5,771m)를 자랑하는 바나힐 국립공원은 놀이시설과 프랑스마을, 도쿄사원, 꽃밭정원, 영웅사들을 볼 수 있으며, 산 정상까지의 케이블카 탑승 시간은 약 20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호이안 올드타운은 15세기 세계무역항으로 발전해 동서양의 독특한 건축양식을 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마을입니다. 다낭 여행의 필수코스로 낮에는 베트남 감성의 올드타운에서 쇼핑을 즐기고, 저녁에는 아름다운 투본강의 야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한국어 가능 가이드, 왕복차량 + 운전기사 + 팁, 바나힐 입장료 + 올드타운 입장료, 점심, 저녁식사 비용, 조각배 소원초
개인 비용, 다낭 외 타 지역 픽업 / 샌딩 추가 비용(현장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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